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그릴리시 (문단 편집) ===== 이적 사가 ===== 탑 클래스 선수로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맨체스터 시티 FC]]와 조금씩 링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맨시티 공신력 1티어 중 한 명인 브레넌이 답변을 남겼는데, 맨시티가 [[해리 케인]]과 함께 그릴리쉬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넘어야 할 벽이 많다고 한다. 이적료를 맞추려면 [[베르나르두 실바]] 혹은 [[리야드 마레즈]]의 매각을 거쳐야 하며 잉글랜드의 유로 일정이 끝나기 전까진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의 기사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EPL 클럽 레코드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첼시 FC]]가 그릴리쉬 영입에 큰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첼시가 그릴리쉬 영입에 큰 관심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맨시티 vs 첼시 머니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언급되고 있는 오프닝 이적료는 1,500억. 데일리메일과 토크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유로 2020이 끝난 후 맨시티가 1억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완료할 것이라고 한다. 두 클럽간의 협상이 빠르게 이루어졌고 큰 합의에 도달했다고 한다. 또한 맨시티의 이번 여름 지출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해리 케인을 계속 원한다고 한다. [[BBC]]는 25일 "빌라가 잭 그릴리쉬를 잔류시키기로 결심했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는 그에게 1억 파운드(약 1,569억 원) 상당의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빌라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을 꿈꾸며 노리치 시티에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영입했다. 빌라는 팀의 에이스인 에이스 그릴리쉬 역시 잔류시켜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다만 맨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6월 28일 축구 전문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맨시티가 유로2020 대회 종료 후 그릴리쉬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와 아스톤빌라가 이적료 8,800만파운드에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또 그릴리쉬 개인은 2026년 6월까지, 5년간 맨시티 선수로 뛰게 됐다고 덧붙였다. 위 기사와 함께 110M 규모의 바이아웃이 있다는 얘기도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고 빌라가 NFS을 선언했다는 기사도 적잖이 보이고 있다.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으나 최근 맨시티와 아스톤빌라가 이적료 8,800만파운드에 합의를 마쳤다는 기사가 나오게 되면서 맨시티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로 2020이 종료된 후 기다렸다는 듯 맨체스터 시티와의 링크가 터져나오고 있다. 많은 맨시티 이적시장 전담 매체들과 기자 애슐리 프리스,유명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시티가 9,000만 파운드를 오퍼할 준비를 마쳤고 최종 결정은 그릴리쉬가 내릴 것이다 라고 전했다. 빌라가 그릴리쉬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기사도 있지만 1억 파운드를 맨시티가 제시한다면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현재로선 더 많이 나오고 있다. 애슬레틱의 기자 샘 리가 그릴리쉬 협상 건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아스톤 빌라 쪽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그릴리쉬가 빌라와 새로운 계약에 동의할 것이다, 라며 말하고 있고 맨시티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릴리쉬와 시티는 개인합의를 완료했다고 한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릴리쉬가 주변 지인에게 내가 맨시티로 가는 것이 맞는걸까? 라며 맨시티로의 이적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릴리쉬 본인의 의지가 곧 이번 이적사가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는걸 본인도 잘 알기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듯. 맨시티 1티어 기자 스튜어트 브래넌의 인터뷰에 따르면 맨시티가 빌라와의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금액은 1억 파운드이며, 모든 협상이 진행되고 결정이 나기 위해선 그릴리쉬 본인의 의지에 모든게 달려있다 한다. 7월 28일 그릴리쉬가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맨시티 1티어 기자 잭 고헌에 따르면 앞으로 몇 주 안에 맨시티가 그릴리쉬를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열일 중인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잭 그릴리쉬 협상상황을 얘기했다. 맨시티는 현재 잭 그릴리쉬를 위해 아스톤 빌라와 직접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중이며 오래 걸리지 않고 수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릴리쉬와 맨시티 사이의 개인적인 조건은 협상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것이며 맨시티와 빌라의 협상이 깨진다면 빌라는 그릴리쉬에게 새로운 계약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시각 7월 30일, 텔레그래프의 속보에 따르면 맨시티가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1억파운드를 제시했다고 한다. 아스톤 빌라가 원하던 금액으로 항상 언급되던 가격이기에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아스톤 빌라도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맨체스터 시티 1티어 기자 스튜어트 브래넌도 맨시티의 1억파운드 비드가 사실이라고 전했다. 수많은 언론에서 맨시티가 그릴리쉬를 위해 1억파운드를 비드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빠른시일내로 이적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적이 성사된다면,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에서 달았던 10번을 달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현재 맨시티의 넘버10은 공석이기 때문. [[BBC]]가 맨시티의 1억파운드 비드가 사실이라며 재확인했고,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1억파운드 비드를 아스톤 빌라가 수락할 것이라고 한다. 이젠 정말 그릴리쉬의 맨시티 이적이 코 앞까지 다가온 것. 맨체스터 시티 1티어 기자 잭 고헌의 보도에 따르면 잭 그릴리쉬와 아스톤 빌라의 계약 내용 중 바이아웃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바이아웃을 맨시티가 발동시킨 것.[* 하지만 또 다른 맨시티 1티어 기자인 스튜어트 브레넌에 따르면 바이아웃이 아닌 1억 파운드라는 금액에 비드가 들어올시 보내주는 구두계약이라고 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주급 £200,000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잭 고헌과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또다른 1티어 기자인 스튜어트 브레넌의 기사에 따르면 그릴리쉬가 [[타이론 밍스]], [[올리 왓킨스]]과 함께 21-22시즌 어웨이킷을 촬영하였는데 그 두 명이 등장하는 동안 그릴리쉬는 어떠한 구단의 홍보물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구단 유니폼 판매량이 가장 많은 그릴리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마네킹 또한 클럽샵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릴리쉬가 SNS로 맨유를 응원하던 포스팅까지 지운 걸 보면 어느 정도 맨시티 이적이 정말 다가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잉글랜드 미드랜즈[* 미드랜즈에 가장 대표적인 도시가 바로 아스톤 빌라 연고지인 [[버밍엄]]이다.] 지역에서 가장 능통한 기자중 한 명인 존 퍼시가 8월이 시작되는 주에 잭 그릴리쉬의 맨체스터 시티 입단전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아직 아스톤 빌라와 맨체스터 시티 간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주가 합의에 도달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만일 이번주에 협상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와의 재계약을 고려할 것임을 강조했다. 8월 4일, 사이먼 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잭 그릴리쉬가 오늘 계약에 서명을 하기 위하여 맨체스터로 넘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토크스포츠는 잭 그릴리쉬가 협상을 마무리 하기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는 기사를 속보로 남겼다. 잭 그릴리쉬가 협상을 마무리 하기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고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여러 언론 여러 기자들에게서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맨시티 1티어 기자 스튜어트 브래넌이 24시간 내로 잭 그릴리쉬는 맨시티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한다. [[레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 전에 계약이 체결될것이라고 [[BBC]]도 전했다. 이젠 정말 오피셜만 앞두고 있는 상황. 여러보도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먼저 마친 뒤 맨시티가 준비한 비행기를 타고 맨체스터에 도착했다고 한다. 24~48시간 내에 모든것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간의 모든 서류 작업이 끝났고 그릴리쉬는 맨시티로 이적한다고 한다. 현지시각으로 8월 5일 오전에 맨체스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맨시티 1티어 기자 마틴 블랙번의 보도에 따르면 주급은 약 £200,000이고 주말에 있을 레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서 바로 데뷔전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메디컬이 끝나고 차를 탄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찍혔다. 몇시간 내로 오피셜이 뜰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